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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소녀시대 서현이 주말극 여주인공 자리를 꿰차게 될까.
8일 MBC 측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서현이 MBC 새 주말드라마 '도둑님, 도둑님'(가제) 여주인공 역으로 물망에 올라 논의 중이다"고 전했다.
한편, 서현은 지난 해 방송된 SBS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웹드라마 '루비루비럽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3-0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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