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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전원책 변호사 예언을 언급했다.
심상정은 "그렇다. 틀림없이 나를 염두 해 두고 한 말일 것이다. 그 예언을 실현시키기 위해 내가 열심히 뛰고 있다"라고 호언장담 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심상정 대표와 김문수 전 지사의 비하인드 스토리, 유시민 남매와 얽힌 노동 운동 역사, 10년동안 수배 생활을 했던 심상정 대표의 과거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기사입력 2017-03-0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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