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스컬과 하하가 '역대급 디테일 추리'를 선보인다.
'너의목소리가보여4(이하 '너목보4')' 제작진은 스컬&하하 편 방송을 앞두고 "두 사람이 정말 굉장한 '디테일 추리'를 펼쳤다. 보통 다른 초대 가수들은 미스터리 싱어 중 음치로 추측되는 출연자를 선택하는 데 3분 이상 걸리지 않는 편인데, 스컬과 하하는 꼼꼼하게 보고 고민하며 평소의 5배가 넘는 시간이 걸렸다"고 밝혔다.
'너목보' 시즌 4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40분 Mnet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