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초등학교시절부터 '19금 마니아'인 사실을 폭로됐다.
이에 전현무는 머뭇거리며 "아버지거였다"고 답했다. "찬장에 있었다. 수석을 모으셨는데 돌과 돌사이에 돌돌 말려 있었다. 일본잡지였다"고 해명해 스튜디오를 민망케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