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MOBB 송민호와 바비가 자유로운 영혼의 매력을 발산했다.
10일 '리복 클래식'이 꽃미남 힙합 듀오 MOBB(송민호X바비)와 함께한 '퍼스트룩' 매거진 화보컷 일부를 새롭게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송민호와 바비는 앞서 공개된 화보컷과는 또 다른 색다른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바비와 송민호는 이번 화보를 통해 아름다운 청춘들의 브로맨스를 그들만의 감성으로 개성 넘치게 그려냈다.
송민호와 바비는 같은 찢어진 바지와 항공 점퍼로 멋스러운 트윈룩을 완성하는가 하면 각자 캐주얼한 핏의 팬츠와 체크 셔츠, 깔끔한 화이트 패션 스니커즈를 매치하며 스웨그 넘치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여기에 바비와 송민호의 몽환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화보컷을 탄생시켰다.
한편 송민호와 바비의 화보는 엔터테인먼트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퍼스트룩'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화보와 함께 촬영된 패션 필름 영상은 퍼스트룩 공식 계정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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