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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의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인용 소식이 전해지면서 과격 발언을 남긴 가수 이광필의 반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어 "그 후에는 조국을 위해 내 생명을 바치겠다"며 "국회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온몸에 신나를 뿌리고 자결과 분신할 것이다. 국회의사당은 내 몸과 함께 모두 불에 타서 쓰레기장으로 변할 것이다"라는 과격 발언을 남겨 네티즌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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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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