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황보라, 시험관 주사맞다 얼굴 퉁퉁·멍 투성이..결국 응급실行 '충격'

기사입력 2026-03-24 18:39


'43세' 황보라, 시험관 주사맞다 얼굴 퉁퉁·멍 투성이..결국 응급실行…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황보라가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겪은 고통과 부작용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24일 황보라의 유튜브 채널에는 '시험관 주사 맞다가 응급실행... 이대로 포기?ㅣ시험관 부작용, 난임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황보라는 영상 소개글에서 "2026년 새해 맞이, 활기차게 희망 갖고 시작하려 했으나 계속된 난포 미생성으로 좌절을 겪어오다 결국 시험관 주사 진행...이마저도 계속된 부작용에 급히 병원행...남편이랑 부모님껜 얘기 안 드렸지만, 저 정말... 속상했던 거 있죠"라며 "3개월 간의 제 도전을 통해 조금이나마 저와 같은 아픔 겪고 있는 세상 모든 예비맘들께서 용기 얻으시길 바라며! 우리에게도 봄날이 오길"이라고 전했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는 둘째 임신을 위해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는 황보라의 모습이 담겼다.

황보라는 시험관 시술을 위한 호르몬 주사를 맞으며 힘겨운 시간을 보내냈다. 그는 "오늘은 최악"이라며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주사 부작용으로 병원에서 중단 권유를 받는 상황까지 이어졌다.


'43세' 황보라, 시험관 주사맞다 얼굴 퉁퉁·멍 투성이..결국 응급실行…
특히 황보라는 배 전체에 멍이 들 정도로 반복된 주사를 맞으며 "너무 아프다"고 고통을 토로했다. 얼굴 트러블과 붓기 등 부작용도 겪었으며, 난포가 좀처럼 자라지 않아 시술이 지연되는 상황에 깊은 좌절감을 드러냈다.

의료진 역시 난포가 관찰되지 않는 상황에 대해 "장기전이 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고, 황보라는 "포기해야 하나"라는 고민까지 털어놓으며 무거운 분위기를 전했다.

그럼에도 그는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황보라는 "제 영상을 보고 힘을 얻었다는 말을 듣고 다시 희망을 가지게 됐다"며 "우울해할 시간이 없다. 아이를 위해 계속 도전할 것"이라며 난임 치료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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