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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16일 밤 11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갱년기 극복 프로젝트에 돌입한 이승연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승연은 박지우가 자신의 남편 존킴에게 90도로 깍듯이 인사를 하고 경직된 모습을 보이자 웃음을 참지 못한다. 알고 보니 박지우는 남편 존킴과 같은 예술고등학교의 발레과 10년 후배였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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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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