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장시호와 김동성의 관계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앞서 이규혁은 지난 2월 1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장시호가 처음에는 김동성과 남녀관계로 만나면서 동계스포츠영재센터를 기획했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김동성은 자신의 SNS에 "카더라 식 보도"라며 불만을 표출했다. 그러나 지난 10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장시호는 "지난 2015년 1월 김동성씨가 저를 찾아와 교제를 한 게 사실"이라고 밝히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드러났다.
이날 방송에서 한 기자는 "이규혁이 폭로를 했다. 장시호와 김동성이 한때 연인관계였다는 내용이었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다른 기자는 "김동성 주장에 따르면 대학교 1학년 때 잠깐 알고 지냈다 결혼하면서 관계가 끊겼다. 이후 2015년 SNS를 연결했다가 잠깐 알게 됐다고 했다"고 밝혔다.
한 기자는 "김동성은 어릴 때부터 강남 키즈다. 김동성 장시호가 대학 시절 연인은 확실하다. 김동성 아내도 알고 있다. 과거 연인이라 재회 후에 친밀하게 지내지 않았을까 싶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기자는 "장시호 때문에 부부관계가 힘들었던 것은 아니고, 권태기 문제였던 것으로 알고 있다. 세 사람이 삼각관계는 아니라고 본다"며 장시호가 김동성 부부 문제에 얽혀있던 것은 아니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YTN PLUS 측은 김동성 매니저의 말을 인용해 "(별거 상태) 당시 친하게 지내던 장시호가 거처를 내준 건 사실이다. 사우나를 전전하던 상황이라 잠시 머물렀을 뿐 두 사람이 정식으로 교제한 건 아니다"라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