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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가요광장' 여자친구 유주가 최근 소속사로부터 정산받은 수익으로 부모님께 에어컨을 선물해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부모님께 사드린 첫 선물이 뭐냐'라는 질문에 유주는 "에어컨을 사드렸다. 서 있는 아이로"라고 답했다. "그거 비싼데"라는 박지윤의 말에 유주는 "(부모님께)가격 보지 말고 골라, 라고 말씀드렸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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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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