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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공각기동대' 요한 필립 애스백이 좋아하는 한국 영화로 박찬욱 감독의 영화 '
루퍼트 샌더스 감독은 "난 '오디션'이 좋더라"고 거들었다. 하지만 '오디션'은 일본 영화라는 말에 "미안하다"며 멋적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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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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