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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씨스타 소유가 아찔한 놀이기구 탑승을 완강히 거부했다.
빌딩 위에 설치되어 보기만 해도 아찔하고 짜릿한 놀이기구의 위엄에 평소 고소공포증이 있다는 소유는 절대로 못 타겠다며 고개를 저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 성시경은 "예전에 타 봤는데 하체가 없어지는 느낌이었다"며 소유의 고충에 공감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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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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