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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아버지가 이상해(이하 아이해)'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30% 진입을 눈앞에 뒀다.
또 정소민은 이미도에게 속시원한 반격을 날렸고, 이준은 김영철에게 찾아가 "내가 당신 아들"이라고 밝혀 파문을 예고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16.1%,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14.6%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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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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