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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윤소이가 발리에서 예비 남편이자 배우인 조성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윤소이는 20일 오후 자신의 SNS에 "꽃놀이하는 바보 둘!"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윤소이는 "수영을 싫어하는 내가 풍덩 들어갈 만큼 아름다운 자연이구나. 아~ 시원쓰!"라는 글과 함께 수영 중인 사진도 공개했다.
배우 윤소이-조성윤 커플은 지난 19일 웨딩 화보 촬영차 발리로 출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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