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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프리스틴이 데뷔 소감을 전했다.
타이틀곡 무대를 마친 후 프리스틴은 "너무 떨려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 그동안 연습했던 것 생각하면 울컥하기도 하다"며 "너무 긴장돼서 손에 땀이 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해 우리 목표는 신인상이다. 앞으로 보여드릴게 많으니 예쁘게 봐줬으면 좋겠다.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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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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