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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한끼줍쇼' 강호동과 하니가 '한끼'에 성공했다.
하지만 하니는 7시를 갓 넘긴 시간에 마침내 한끼에 성공했다. 게스트하우스를 겸한 한 한옥의 주인은 "막 밥먹으려는 참이다. 제대한지 얼마 안됐다"며 하니를 환영했다. 김용만과 이경규는 "걸그룹의 힘"이라며 부러워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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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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