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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그룹 위너의 강승윤이 여심을 뒤흔드는 수줍은 상반신을 공개했다.
위너는 22일 공식 SNS에 "이 시간과 어울리는 적절한 사진, 우리의 햇살, 넘나 따스하여 소문내고 싶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위너는 오는 4월 4일 오후 4시 신곡을 발표하고 컴백할 예정이다. 지난해 2월1일 미니앨범 'EXIT:E' 이후 1년 2개월만이다. 위너는 과거보다 훨씬 활발한 방송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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