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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더 신났어"…동호, 아들 아셀과 귀여운 일상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7-03-26 12:02 | 최종수정 2017-03-26 12:03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전 유키스 멤버 동호가 아들 아셀과의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동호는 26일 자신의 SNS에 "아셀이랑 비눗방울 놀이하러 나갔는데 부모가 더 신남. 누구를 위한 비눗방울인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동호는 아셀이 탄 유모차를 몰고 아내와 함께 가족 나들이에 나선 모습. 아셀 앞에서 비눗방울을 불어보이다 스스로 심취해가는 동호 부부의 귀여운 일상이 담겼다.

지난 2013년 유키스를 탈퇴한 동호는 2015년 1살 연상의 아내와 결혼, 아이돌 출신 최연소 품절남에 등극했다. 2016년 6월 아들 아셀을 얻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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