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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전 유키스 멤버 동호가 아들 아셀과의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동호는 26일 자신의 SNS에 "아셀이랑 비눗방울 놀이하러 나갔는데 부모가 더 신남. 누구를 위한 비눗방울인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지난 2013년 유키스를 탈퇴한 동호는 2015년 1살 연상의 아내와 결혼, 아이돌 출신 최연소 품절남에 등극했다. 2016년 6월 아들 아셀을 얻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3-26 12:02 | 최종수정 2017-03-26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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