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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K팝스타6' 걸그룹 민아리가 심사위원 3명에게 호평을 받았다.
박진영은 "락앤롤 소울 장르는 몸이 잔박자를 타냐 안 타냐가 굉장히 큰 차이를 만든다. 세 친구 다 이런 음악을 듣고 자란 게 아니고 이런 연습을 하진 않았을 거다"면서 "그런 장르에서 기대되는 잔느낌이 없어서 아쉬웠다"라고 평했다.
총점은 273점. 현재까지 진행된 3팀 중엔 가장 낮은 점수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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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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