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윤현민과 백진희의 열애설이 또 한번 터졌다.
27일 YTN은 "5분 거리에 사는 윤현민과 백진희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지하 주차장에서 다정한 스킨십으로 미소 지으며 지나가는 모습.
당시 이에 대해 윤현민 측은 "두 사람이 같이 여행을 갔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 열애설도 사실이 아니며 두 사람은 친한 동료일 뿐"이라며 "충분히 오해가 가능한 사진이지만 우연의 일치일 뿐이다. 두 사람은 연인 사이가 아니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한편, 그에 앞서 2016년 2월에도 윤현민과 백진희는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두 사람이 한 가구점에서 함께 쇼핑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에도 양 측은 "동료들끼리 함께 나왔다가 두 사람이 남은 것 뿐이지 두 사람은 연인 사이가 아니다"고 입장을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