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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국가대표급 겁쟁이' 안정환이 싱가포르에서 고공 놀이기구 탑승 후유증으로 엉뚱한 잠꼬대까지 했다.
전날 싱가포르의 클락 키에서 패키지 팀원들과의 가위바위보 대결에서 패한 안정환이 지상 50m높이에서 최고속도 120km로 낙하하는 놀이기구를 체험한 후 그 후유증에 시달렸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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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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