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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이 떠난 '월화극 시청률 전쟁'에서 '역적'의 대반란이 시작됐다.
'역적'은 이제 진짜 싸움이 시작됐다. 홍가의 안위를 챙기기에 급급했던 길동이 민초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기 시작했고, 도환, 참봉부인, 충원군, 정학이 한배를 타며 길동과 본격적으로 대립하기 시작했다
한편, '완벽한 아내'는 6.1%에 머물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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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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