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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천둥이 누나 산다라박 응원에 나섰다.
천둥은 영화 '원스텝'을 통해 배우로 데뷔한 산다라박을 응원을 위해 시사회에 참석했다.
어깨를 맞댄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두 사람. 여기에 산다라박은 손 하트 포즈를 취하며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으며 천둥은 흐뭇한 미소를 짓는 등 남매의 우월한 비주얼은 시선을 집중시켰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3-30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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