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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해피투게더3' 15주년 특집의 마지막 편인 '쟁반 노래방 리턴즈'에서 혜리-유라-하니-세정-소미가 학창시절 연애사를 모두 털어놓았다.
하니는 "초등학교 4학년때 함께 철인 3종경기를 하던 오빠를 짝사랑했다"며 "내가 그 오빠가 찬 축구공에 맞아서 다쳤었는데 얼굴에 흉터가 난 걸 보고 나를 책임지겠다고 했었다"면서 풋풋하고 순수했던 첫사랑 스토리로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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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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