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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걸그룹 EXID가 레트로여신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측은 "EXID가 이번 앨범에서 단순한 장르적 변화를 넘어 각 멤버들의 음악적 변화를 선보일 것이다. 솔지의 빈자리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새 장르를 완성한 의미 있는 결과물이다"라고 소개했다.
EXID는 다음달 10일 4인 체제로 컴백한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치료 받고 있는 멤버 솔지가 빠진 4인 체제로 컴백한다.
기사입력 2017-03-3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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