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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컬투쇼'에 JTBC 장성규 아나운서가 깜짝 사연을 보냈다.
이때 장성규 아나운서가 깜짝 사연을 보내 DJ컬투와 김경록을 놀라게 했다. 장성규는 "김경록, 음이탈마저 사랑한다"면서도 "연습은 좀 하자!"라고 질책해 좌중을 웃겼다. 김경록은 "4-5년 전부터 친해진 친구"라며 웃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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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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