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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새로운 미래를 그리고 있다.
다만 라스베이거스는 떠나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루돌프는 "브리트니는 라스베이거스를 사랑한다. 이곳에서 공연하는 것도 사랑한다"고 강조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올 여름 진행할 아시아와 이스라엘 텔아비브 투어를 준비하고 있다. 래리 루돌프는 "브리트니는 새 투어를 위한 새로운 앨범 작업도 준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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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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