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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한국 생활 8년 차에 접어든 방송인 다니엘이 한국 남자들의 스킨십에 당황했다고 고백해 화제다.
이날 다니엘은 5천만 원의 상금을 눈앞에 두고 최후의 10인과 치열한 접전을 펼쳐, 스튜디오에 긴장감이 감돌게 했다.
한편, KBS '1 대 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걸스데이 소진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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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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