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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방송인 예정화가 매화훼손 논란과 관련해 사과했다.
이 나무는 나무가지가 휘어진 모습이 용과 비슷하다고 '와룡매'라 불리는 이 매화 나무는 전주 경기전의 명물. 수명은 100년 안팎으로 추정되며 어진박물관에서 특별전을 열 정도로 의미 있는 나무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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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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