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치마 잘 어울려"…이선균X오만석, 훈훈 절친 케미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이선균과 오만석이 훈훈한 케미를 선보였다.

18일 tvN 공식 SNS에는 "한예종 1기 핵절친"이란 글과 함께 이선균과 오만석의 사진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은은한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두 배우 모두 앞치마가 잘 어울리는 점이 눈에 띈다.

이선균은 동료 배우 안재홍과 함께 tvN '택시'에 출연해 오만석과 만났다. tvN은 "인정사정 볼 것 없는 피튀기는 폭로전"을 예고했다.

이선균과 안재홍이 출연하는 '택시'는 19일밤 12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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