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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밴드 엔플라잉이 '언니는 살아있다'에 카메오로 등장해 FT아일랜드 이재진과의 남다른 의리를 보여준다.
한편 엔플라잉은 지난 31회 일본 골드디스크대상에서 아시아 부문 '베스트3 뉴 아티스트 상'을 차지하며 차세대 한류 밴드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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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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