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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YG엔터테인먼트가 배우 김희애의 생일을 축하했다.
23일 YG엔터테인먼트 연기자 콘텐츠 채널인 YG스테이지에는 '해피 버스데이 김희애(HAPPY BIRTHDAY KIM HEE AE)'라는 타이틀의 이미지가 게재됐다.
김희애는 1983년 영화 '스무해 첫째날'로 데뷔했다. 이후 30이상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드라마와 영화 뿐만 아니라 예능까지 넘나들며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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