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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YG엔터테인먼트가 배우 김희애의 생일을 축하했다.
김희애는 1983년 영화 '스무해 첫째날'로 데뷔했다. 이후 30이상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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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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