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왜 매년 NDC를 개최할까

기사입력 2017-04-2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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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판교
사옥
일대에서
국내
게임
업계
최대
지식
공유
컨퍼런스
'넥슨개발자컨퍼런스(Nexon
Developers
Conference,
이하
NDC)'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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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넥슨의
프로젝트별로
산재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자
사내
행사로
시작된
NDC는
자발적인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로,
2011년부터
대외
문호를
개방하여
넥슨
관계사는
물론
게임
회사
종사자들,
게임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은
학생들에게까지
오픈되었다.

NDC는
게임
개발
서비스와
관련된
보다
많은
경험을
공유하고자
다양한
주제로
발표
분야가
운영되고
있다.
발표
분야로는
시스템
디자인,
레벨
디자인,
스토리텔링
게임
제작
설계에
관련한
제반
요소인
'게임
기획',
서버,
로직,
비쥬얼,
시스템
개발
운영체제
속에서
응용
프로그램
구현에
관련한
제방
사항인
'프로그래밍',
게임
그래픽,
사운드,
애니메이션,
UX,
인터페이스
등에
대한
아티스트들의
제작
기법이나
적용
사례인
'비주얼
아트
&
사운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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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개발
책임자를
맡았던
프로듀서나
디렉터의
연출/개발
경험,
포스트
모템,
리더십
등에
관련한
세션과
게임
운영,
QA와
연관된
주제로
진행되는
'프로덕션
&
운영',
마케팅,
퍼블리싱,
해외사업
게임의
사업화에
연관된
내용들에
해당하는
'사업
마케팅
&
경영
관리',
게임
개발자로서의
경력
관리에
대해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개발자
지망생이나
다른
개발자들에게
실질적인
방법을
소개하는
'커리어',
인디
게임의
개발,
마케팅,
포스트
모템
다양한
내용들을
다루는
'인디
게임',
VR,
AR,
BCI
유저의
오감에
직접적으로
작용하여
실제에
근접한
가상환경
경험을
제공하는
'가상
현실'
등도
운영된다.

NDC는
게임
업계의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는
만큼
개최된
해마다
주제를
정해
슬로건을
내세워
왔다.
2009년
전에
없던
방법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기
위한
여정을
위한
'끝을
넘어(Beyond
The
Edge)',
2010년
사내
행사로
그치지
않고
외부
동종사
개발자들까지
참여를
확대하는
도전인
'열린(OPEN)'으로
슬로건을
정하고
NDC가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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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세션으로
진행된
2011년에는
서로의
발전의
위해
많은
사람들과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나눔의
장을
마련하는
'공유(SHARE)',
2012년
치열한
국내외
환경을
극복해가기
위한
상생과
공존의
동반성장을
모색하는
'함께
가기(GO
TOGETHER)',
2013년
격변하는
게임
산업의
다음
모습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다음엔
무엇이
오는가(WHAT
COMES
NEXT)',
2014년
미지의
영역을
개척해가는
가진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는
참신한
실험과
계속적
노력을
담은
'개척자(PATHFINDER)',
2016년
획일화되지
않은
다양한
시도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과
방향성을
모색하는
'다양성(DIVERSITY)'
등의
슬로건을
내세웠다.

NDC는
이렇게
매해
주제를
정해놓고
슬로건을
내세웠지만
올해는
정해진
주제
없이
게임과
관련된
다양한
경험이나
지식을
함께
논의해보자는
의미에서
주제를
없애고
슬로건을
내세우지
않았다.
이렇게
전체를
포괄하며
정해진
주제가
없는
만큼
강연의
다양성은
깊어졌다.
'NDC
2017'에서는
국내외
인기
게임들의
개발
노하우부터
실무자들의
경험이
담긴
진솔한
경험담,
실패
사례를
돌아보는
포스트
모템
다양한
주제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연을
진행한다.
다만
기조
강연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게임개발'을
언급하는
만큼
틀로
보자면
다가오는
미래를
준비하는
강연들이
많다.

이렇게
다양한
강연들이
준비된
NDC는
처음
시작한
해인
2007년에는
33개
세션으로
진행되었으나
매년
꾸준히
세션을
확대해
최근에는
200여
명의
발표자들이
100~150여
개의
세션을
진행하기에
이를
정도로
성장하여
단일
회사의
행사를
넘어
산업
전반의
지식
공유
컨퍼런스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넥슨
권도영
NDC사무국장은
"매년
많은
분들의
적극적
참여와
응원
속에
11회를
맞이하게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NDC를
통해
우리
게임
산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하우와
경험,
생각들을
업계와
함께
나누고
키워나갈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해수
겜툰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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