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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유명 아이돌 그룹 SKE48의 멤버 출신인 포르노 여배우 미카미 유아가 최근 방송에 출연하여 영화 출연 당시 수억 원의 개런티를 받았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공개된 사진이 파장이 일자 소속사 측에서는 미카미에게 SKE48에 탈퇴를 하라고 요구한다. 그의 나이 20세 때다.
연예계 은퇴를 고민하던 중 미카미는 성인 영화계로부터 출연 제안을 받게 되었다고 한다. 진지하게 자신의 장래를 고민하던 그는 고민 끝에 포르노 영화계에서 새로운 시장성을 보게 되어 출연을 결심하였다고 한다.
이후 그는 AKB48에서 사용한 이름 '키토 모모나'를 버리고 '키토 모모나'로 예명을 바꾸고 성인 영화 배우로 전행한다. 이미 그라비아 아이돌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이력을 가진 그의 성인 영화 데뷔작은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