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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추리의 여왕' 시청률이 또 하락했다. 다만 1위 자리는 유지했다.
이날 방송된 '추리의 여왕'에서는 최강희는 한기웅의 걸음걸이를 통해 노두길이라고 추측, 그의 뒤를 쫓아 시누이 전수진을 구했다. 한기웅에 의해 최강희는 구덩이에 묻혔지만 임기응변을 발휘해 다친 곳 없이 살아남았고 결국 권상우와 합심해 3년 동안 잡지 못했던 한기웅을 잡을 수 있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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