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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그거너사')'의 주인공인 이현우와 조이, 이서원이 빛나는 비주얼을 과시했다.
'그거너사'는 자신의 음악을 하고자 하는 꽃 같은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드라마다. 작중 강한결과 강찬영이 속한 밴드 크루드플레이는 8일 방송된 15화에서 대리 연주를 인정해 파란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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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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