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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수상한 파트너' 남지현이 지창욱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11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에서는 한 순간에 살인자로 체포된 은봉희(남지현 분)가 노지욱(지창욱 분)에게 도움을 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봉희는 지욱에게 "내가 대체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 난 그저 한밤 중에 맥주를 사러 나갔다 온것 뿐이다. 의지할 사람은 검사님 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5-11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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