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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슈슈슈 언니쓰 입니다~"
한채영은 "음악 프로그램은 처음이고 떨리기도 한다. 열심히 할게요. 화이팅"이라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언니쓰' 만의 매력에 대해 강예원은 "폭식돌이라는 점"을 꼽았고, 김숙은 "저희는 10~40대까지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다. 그래서 팬들도 70대까지 가능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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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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