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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에이프릴이 두 번째 싱글 앨범 'MAYDAY' 컴백에 앞서 멤버 각자의 매력이 돋보이는 티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두 번째로 공개된 티저의 주인공은 채경과 레이첼로 색다른 매력을 전했다.
에이프릴은 나은과 예나를 첫 주자로 하루에 두 명씩 3일 동안 멤버 별 티저 사진을 공개. 기존에 보여주지 않았던 성숙한 느낌의 티저로 연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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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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