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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한국 록의 대부 신중현이 최근 버클리 음대 명예박사 수여를 받은 것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현장의 버클리 음대 학생들이 신중현의 입장에 기립박수를 보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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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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