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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 소율에 서운함…"나도 모르게 밀었다"
문희준은 "남자들은 정신없이 일하다 보면 까먹을 수 있다. 그러나 결혼기념일은 혼자만의 기념일이 아니다. 잊어버리면 굉장히 섭섭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문희준과 소율은 지난 2월 12일 결혼했고, 5월 12일에는 득녀 소식을 알렸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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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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