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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송지효과 전소민이 친자매와 같은 끈끈한 관계를 자랑했다.
특히 송지효는 전소민의 엉뚱한 행동들을 귀여워하면서 "더우면 이불 걷고 추우면 언니 수면 양말 있으니 하고 자"라고 살뜰히 챙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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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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