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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배우 김민준이 '아재 개그'를 뽐냈다.
김민준은 "얼마 전에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 MC를 맡았다"며 "이번 주 말고, 전주(지난주) 비빔밥을 먹었다"는 황당한 말장난으로 청중을 웃겼다. 또 낭만유랑악단의 "서핑을 즐길 것 같다"는 말에 김민준은 "맞다. 서핑을 즐긴다. 웹서핑"이라며 아재 개그를 이어갔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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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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