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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코바야시 카오루가 "마스터의 상처는 여전히 비밀이다"고 말했다.
이어 "마스터의 상처 역시 과거가 있는 사람처럼 느낀다. 상처에 대해 정보가 제공될 경우 이야기의 힘이 작아진다 생각한다. 상처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아야 흥미롭고 상상할 수 있는 여지를 남기는 것 같다. 이러한 지점이 작품의 맛을 더해준다고 생각한다. 감독과 가능한 많은 정보를 알려주지 않는게 좋다고 이야기를 나눴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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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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