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갓세븐 마크가 '건치돌' 등극을 예고했다.
그런데 막내 마크가 "오래 씹는 거 너무 좋다."며 나 홀로 먹방을 멈추지 않은 것. 마크는 질긴 고기를 야무지게 뜯어 먹으며 젊고 건강한 치아를 과시했다. 찜 요리에 푹 빠진 마크가 갑자기 닥친 위기 상황 속에서도 음식을 입에서 떼지 못하자 유이가 "그만 먹어!"라고 만류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