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오는 4일 일요일 방송의 SBS '런닝맨'에서 이광수, 양세찬이 러시아 바다 한가운데서 눈물 흘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해가 저물 때까지 낚시하던 도중 팀장 김종국은 벌칙 면제권에 대한 본심을 털어놓았는데, 이에 이광수와 양세찬은 갑자기 눈물을 흘렸고 "차라리 일본 갈게요!"라며 울부짖었다.
mkmklife@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