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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훈과 갓세븐 마크가 '정글'에서 졸음을 참으며 밤새 병만족을 지켰다.
성훈이 잠들자 이어서 막내 마크가 일어나 바통을 이어받았다. 날이 밝을 때까지 불을 지킨 마크는 "많이 걱정됐다. 그래서 형이 잘 때는 제가 일어나서 불을 좀 더 크게 만들었다."며 밤새 불을 지킨 성훈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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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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