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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무한도전' 박명수가 555m 상공에서 깜짝 팬미팅을 가졌다.
천하의 박명수도 63빌딩보다 두배나 높은 빌딩 유리창 청소에서는 공포를 감추지 못했다. 흘낏 내려다보기만 해도 아찔한 풍경의 연속이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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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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