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박시후와 유이가 주말극에서 호흡을 맞출까.
5일 박시후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스포츠조선과 통화에서 "박시후가 KBS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고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아직 출연이 확정된 상태는 아니며 현재 협의 중에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이의 소속사 열음 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출연 제안을 받고 현재 검토 중인 상태다"고 전했다.
'아버지가 이상해' 후속으로 8월 전파를 탈 예정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