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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비정상회담' 멤버 마크가 한국의 네비게이션 제품을 극찬했다.
한국 제품에 대한 글로벌 대표들의 평가도 이어졌다. 마크는 "한국의 네비게이션을 강력 추천한다"고 소개했다. 마크는 "터널을 지날 때 그래픽에도 터널이 표시되는 등 아주 상세하다. 또한 사투리, 여성, 남성 등 각종 버전의 안내를 받을 수 있어서 더욱 정겹다"고 추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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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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